매장의 역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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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0년부터 온천장로 52, 같은 자리에서 소꼬리로 국물을 냅니다. 전국의 꼬리곰탕집을 직접 먹어 보며, 2대째 원조꼬리곰집의 역사를 이어 쓰고 있습니다.


원조꼬리곰집 이전
창업주는 충청도의 한 꼬리곰탕집 주방에서 꼬리탕을 처음 배웠습니다. 그 집에 대통령이 다녀가는 모습을 직접 보셨다고 생전에 말씀하시곤 했습니다.
1970년대에 부산으로 내려와 부전동에서 간판 없이 꼬리집을 열었습니다.
- 1980
동래구 온천동 갈비골목, 지금의 온천장로 52로 옮기며 ‘원조꼬리곰집’이라는 이름을 걸었습니다. 소꼬리가 아직 낯설던 부산에 꼬리탕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.
- 1990년대
온천장의 밤이 가장 화려하던 시절입니다. 카네기 나이트와 빅타운 나이트 무대에 서던 연예인들이 대기실처럼 드나들었고, 결혼식 피로연 자리로도 자주 찾아 주셨습니다.
- 2000–2020
온천장이 오르내리는 동안 갈비골목에서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킨 가게가 되었습니다.
- 2022
중소벤처기업부 ‘백년가게’로 선정되었습니다. 10월 14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매장에서 현판식을 열었습니다.
- 2024
특허청에 ‘원조꼬리곰집’ 상표를 등록했습니다.
- 지금
창업주의 첫째 아들과 며느리가 2대로 가게를 맡아, 변함없는 맛을 첫째 원칙으로 지키고 있습니다.
선정 이력
- 중소벤처기업부백년가게2022 선정

- 부산광역시부산의 맛2023–2026 · 4년 연속




- 블루리본 서베이블루리본2022–2026 · 5년 연속





